내용 자체는 전혀 어려운 일이 없지만 도덕적 관점과 이익은 항상 쉽게 판단 내리기가 어렵네 관계에 있는 만큼 미국을 중점에 펼쳐진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각하도록 했다.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 석좌 교수인 조지프 나이의 강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도덕적 가치 www.ebs.co.kr5강 지도자의 도덕 회의 주의자들은 국제 관계에서 국익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국익=케이크, 도덕=장식과 생각한다.하지만 이익과 가치는 별개로 존재하지 않는다.국익 수호의 핵심은 데통료크이 국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렸다.
해리 트루먼(미국의 33대 대통령)-2차 세계 대전 이후 경제적 위기에 처한 유럽 유럽 내의 공산주의의 확산을 우려하고 마셜 플랜 정책 실행-당시 미국은 1,2차 세계 대전 후 유럽 동맹국에 돈을 빌렸던 일-1차 세계 대전 후 미국은 유럽 국가에 채무 상환 독촉-2차 세계 대전 후 미국(당시 해리 트루먼)빚을 독촉하지 않고 유럽의 경제 회복이 미국의 이익과 생각-덕분에 공산 주의자들의 서방 장악을 제지 ✍ ️ 앞서고 강의에 나온 맥락 지능이 높은 경우에 해당. 시대에 국익의 정의를 다르게 한 것이지, 도덕적 가치와 국익 사이에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에서 한 차원적인 관점에서 보면 도덕적 가치를 우선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돈을 갚기 힘드니까 기다리고 주는)단순히 좋은 사람이니까 그런 게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유럽의 공산화를 저지의 산업화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수출·수입도 정상화의 궤도에 오르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눈앞의 작은 이익을 배제한 것.
도널드 트럼프-국익을 좁은 규정, 외교를 거래로 생각하고, 밑지지 않는 것을 우선으로 함쵸바이뎅.아직 정확한 파악은 어렵지만 해리 트루먼을 더 가까운 성향-미국 내 백신 접종이 끝나지 않았지만 국제 백신 공급 기구를 통해서 5억회 분량의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하기로 약속 전체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야 바이러스 감염율의 저하, 다른 나라도 비슷한 수준에서 접종이 돼야 미국 내의 바이러스 지에유이프을 막을 수 있다는 것-가난한 나라 사람을 돕는다는 미국의 가치와 맞는 것, 도덕적 가치를 보이고 주는 소프트 파워의 강화에 팔로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백신 외교를 통해서 아시아에서 소프트 파워를 강화하려는 중국과 경쟁시 우위의 선점에 지정된 단위의 관점에서 이익 ✍ ️ 확실히 세태에 의해서 대중이 원하는 리더상이 바뀐다. 선악만 생각하기보다는 결국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에 좌우되는에 2022년 한국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에도 사람들이 지역이나 인물에 대한 생각보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하고 보라. 이와 관련된 내용은 1강의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링크에 걸어 둔다.팅크의 카테고리는 이전에도 많이 생각했다. 영감을 얻은 것부터 공부하는 것까지 폭넓게 공유하려 하고 있다.blog.naver.com, 도덕과 도덕 주의는 다르다.의도는 착하거나 방법은 옳은지 한 결과는 좋은가라는 도덕의 3요소를 모두 파악하는 것.✍ ️ 사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한 결정은 아니므로 어느 한쪽에서 비난할 수밖에 없다.여기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같은 문제도 조금씩 다른 면면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위와 같은 판단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도덕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른 사람을 대할 때나 결정을 내릴 때도 참고하면 좋지만 이전에 스크랩해 놓은 글을 써 본다.
선택에는 몇 가지 기준이 필요하다.뭐가 옳은가. 어느 쪽이 미래를 향하는 것인가. 어느 쪽이 밝은 편인가.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있다.무엇이 나와 남을 함께 행복하게 하는가. 선택은 언제나 당신에게 달려있다."_에크나트 이스와란[명상의 기술] 중
외교정책에서 인권과 외교 중 하나만 택할 수는 없으니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신장 위구르인 탄압과 홍콩 시민 억압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푸틴이 정적에 대해 암살과 감금을 할 때 러시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와 관련된 고민이 있을 것이다.✍️러시아는 푸틴이 계속 집권할 경우 정권교체 시 변화하는 점을 파악해 국가에 의해 이익이 오는 쪽으로 가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러시아든 중국이든 이미 기존세력 정권의 역사가 길어져 교체되더라도 새로운 세력이 동등한 힘을 갖고 시작하지 않는 이상 신세력의 손을 들어주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래서 정치 외교가 모두 어렵다고 말할 것이다. 본질적인 것은 그래서 오히려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면 최선이 아닐까 싶지만, 맞물려 있는 다른 사람들이 절대로 쉽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것은 효과적이지 않다.특히 살아 있으면서 혼자 결정을 내리는 것과 달리 국가 지도자로서 행할 경우엔 거기에 걸린 생명의 수가 천양지차이기 때문이다. 선택에 대한 책임의 무게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세월을 보낸 사람들을 보면 유일하게 몇 년 뒤 갑자기 거센 파도에 휩쓸린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 때문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외교정책이야말로 그 사람의 가장 본질적인 면을 조금 알 수 있다고 생각하니 과연 다음 대통령이 어떤 외교를 펼치겠는가.